[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방송인 정가은의 딸 소이 양과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촬영장으로 찾아온 천사. 가은이 딸 소이. 예뻐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천사 소이는 4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촬영장에서 정가은과 딸 소이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미선이 소이 양을 마치 손녀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가은은 채널뷰 시사 교양 프로그램 '내 생애 값진 선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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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