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크리스탈이 제시카와 미국 뉴욕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다정하게 유람선을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똑 닮은 두 사람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자매 짱", "여행 잘해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지난 3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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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