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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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규현 "'라스' 형들 여전히 냉정해…녹화 재밌었다"

기사입력 2019.06.06 19:2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지난 5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것에 대해 "재미있게 잘하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형들은 아시지 않냐. 형들의 냉정함은 여전했다. 늘 그랬듯이 똑같았다. 재미있게 하고 왔다"고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규현은 지난달 20일, 2년 만에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이자 규현의 자작곡인 '애월리 (Aewol-ri)'는 곡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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