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5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 함꼐 이하정은 "오늘도 무지 덥더라고요. 모두 더위 잘 이겨내시길요. 저도 출산이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출산 앞두신 예비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첫째 출산 후 5년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