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데뷔 9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4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0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 벌써 9주년이라니. 너무 고맙고 사랑해.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민낯의 상태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깨끗한 피부와 민낯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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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