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윤상현, 메이비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메이비의 모습이 눈에 띈다.

2015년 결혼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