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은혜가 일상을 전했다.
5월 31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금은 아이들이 둘이 동시에 홈스쿨 하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꿀같이 달콤한시간. 단 40분이지만 정말 감사한 휴식. 해먹 사기 정말 잘했어. 후회 안 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먹 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미모가 특히 눈에 띈다.
박은혜는 2018년 9월 4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11년 낳은 이란성 쌍둥이는 박은혜가 맡아 키우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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