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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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끝까지 공 본다'[포토]

기사입력 2019.05.31 14:1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65야드)에서 열린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 이승연(21, 휴온스)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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