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 함소원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는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한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함소원은 "생일에 섭외 연락이 왔다"면서 44번째 생일"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출산한지 5개월 된 함소원은 벌써 둘째를 계획 중이다. "아이를 임신하고 잘 풀렸다. 애가 복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낳았는데 더 잘됐다. 아들 2명 딸 2명을 낳고 싶다. 서둘러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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