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04 17:59 / 기사수정 2010.02.04 17:59
[엑스포츠뉴스] 대한야구협회가 4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010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협회 주관으로 국내대회 23개, 국제대회 5개 실시하며 예산은 27억 2천2백만원으로 확정하였다. 협회는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관리규정에 따라 내년부터 중앙대의원 제도 폐지하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은 이사회에서 심의·의결하도록 개정하였다.
또한 임원선임시 감사 1인 및 추가 이사 선임권을 강승규 협회장에게 위임키로 하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