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04 16:19 / 기사수정 2010.02.04 16:19
- 오는 5일 안산 원곡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려
[엑스포츠뉴스] 한국배구연맹(총재 이동호)은 NH 농협 2009~2010 V-리그 올스타전을 맞이하여 올스타와 배구 꿈나무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산 원곡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1월 프로배구 최우수 선수로 뽑힌 대한항공 한선수를 비롯하여 강동진, 최태웅, 여오현, 김요한, 이경수 등 총 11명과 김민지, 배유나, 김사니, 황연주, 이보람 등 총 1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구 꿈나무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및 배구강습을 시작으로 포토타임과 선물증정과 함께 올스타 선수들과의 저녁식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꿈나무들에게 배구 스타와의 만남을 통하여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고 프로로서의 희망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