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11주만에 3%를 재돌파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국기준 시청률 3.0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기록한 2.464%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이날에는 장윤정의 냉장고 공개와 함께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윤정의 다양한 행사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면서 재미를 줬다.
한편 다음 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정의 달 특집 5탄으로 고지용·허양임 부부, 여에스터·홍혜걸 부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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