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플로리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세계 유니버셜을 다 가봤지만 플로리다 유니버셜이 1등이네! 너무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음료를 마시는 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거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깜찍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라는 최근 박서준, 홍수현 등이 소속된 어썸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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