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지코가 생존 신고를 했다.
지코는 지난 15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신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코는 평소의 강렬한 모습과 달리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코는 지난 1월 1인 기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개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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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