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권나라가 '닥터 프리즈너'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권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닥터 프리즈너', 그리고 소금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권나라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뚜렷한 이목구비도 인성적이다.
한편 권나라가 출연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권나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