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윤상현이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13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예쁜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윤상현·메이비 부부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움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유발했다.
윤상현은 사진과 함께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다오. 사랑하는 딸들아!"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