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의 세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출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팔뚝 굵기를 자랑하고있는 마동석을 중심으로 김무열과 김성규가 각각의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세 배우가 출연하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컬투쇼'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