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환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라군. 아직 물이 너무 차고 해파리 백만개 있어서 구경만하다가 용기내서 들어갔는데 바로 나옴ㄷㄷㄷ"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그는 수영복을 입고 에메랄드빛 바다에 들어가 파인애플 속 음료를 먹으며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코미노섬 #블루라군 #담엔여름에올게 #꿈같이예쁜섬 #여행지추천"이라고 덧붙였다.
전혜빈은 KBS 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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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