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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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포토]

기사입력 2019.04.28 17:41



[엑스포츠뉴스 양주, 박지영 기자]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610야드)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4라운드 경기, 최혜진(20, 볼빅)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박소연(27, 문영그룹)과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했다. 

최혜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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