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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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비글미 넘치는 '열혈사제' 포상휴가 현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24 09:29 / 기사수정 2019.04.24 09:30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SBS 드라마 '열혈사제' 포상휴가 현장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열혈사제가 비글미 가득했는지 알았어요. 그냥 다 비글이라서!"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밝에 웃으며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옆에는 손을 흔들거나 브이, 손하트를 하고 있는 '열혈사제'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넘치는 비글미로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이하늬는 "세벽 세시 도착해서 아침까지 놀고, 개장하자마자 조식 먹고 수영하고, 이럴 일인가? 우리에게 내일은 없나. 끝나지 않은 열혈 디졸브 현장 느낌. 비글비글비글"이라고 덧붙이며 넘치는 비글미를 자랑했다.

'열혈사제'는 4월 20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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