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대충 3분만에 화장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하리수는 45살인데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마스카라 발라본게 언제인지ㅎ 사놓기만 하고 안쓰다 다버림ㅋ 아이라인 하나면 아이메이크업 끝~! 걍 대충"이라고 덧붙이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하리수는 최근 록사운드 앨범을 발매, 6년 여만의 공백기를 깨고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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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