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8:20
연예

[TV 들여다보기] 그대웃어요 - 현수와 정인의 위기

기사입력 2010.01.10 11:34 / 기사수정 2010.01.10 11:34

김유석 기자

'그대 웃어요' 이민정 들여다보기 - 30화 -

[엑스포츠뉴스LIFE=김유석 기자] 그대 웃어요 - 현수와 정인의 위기

지난 9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 30화. 현수와 정인이 집을 나와 호텔로 들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집중되었다.

'그대 웃어요' 30화 속 이민정의 역할인 정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한다.



▲ 자신을 데리고 금자에 반대하며 집을 나온 현수를 원망하는 정인. 금자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것 같아 정인도 마음이 아프다.



▲  자신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 현수에 반항하는 정인. 정인의 고집도 만만치않다.



▲ 현수의 고집을 꺽기 위해 반항하는 정인. 유치한 상황이었지만 적절했던 것 같다.



▲ 현수의 마음을 알고 자신의 고집을 꺾은 정인. 너무도 쉽게 정인의 고집이 꺾여버려서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 자신의 예전 집에 대해서 눈치챈 정인. 이 때문에 금자로부터 허락받기가 더욱 어려워졌음을 파악하고 힘들어하는 정인.



▲ 한세 어머니와 현수와의 거래 장면을 목격한 정인. 자신 때문에 현수가 망가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 30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만복 할아버지에게 가족들과 함께 나가겠다고 이야기하는 정인. 무언가 결심을 한 듯싶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다음 이야기는 10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대웃어요 방영분 ⓒ 그대 웃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유석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