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가 둘째 딸 싱싱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장쯔이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자신의 웨이보에 "솜사탕! 너무 달콤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쯔이는 회색 니트와 체크 치마를 입고 솜사탕을 향해 입을 벌리고 있다. 그의 옆에는 폭풍 성장한 싱싱이 빨간 투피스를 입고 솜사탕을 먹고 있다. 두 사람은 도란도란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장쯔이는 2015년 왕펑과 결혼,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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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