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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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화관 쓰고 꽃받침 "역시 윰블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18 11:16 / 기사수정 2019.04.18 11:19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윰블리'다운 면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유미는 화관을 쓰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미는 밝게 웃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특히 그는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햇다.

정유미는 공유와 함께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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