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정가은이 워킹맘의 고충을 드러냈다.
정가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도 자고싶고 밥도 먹고 싶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보라색 재킷을 입고 쇼파 위에서 지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소이도 보고싶고..놀고도 싶고..^^ #일하는날 #육아해방 #일하면더보고싶은"이라고 덧붙이며 딸 소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뽐냈다.
정가은은 슬하에 딸 소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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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