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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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고생했다 최재훈'[포토]

기사입력 2019.04.14 18:1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연장 10회초 최재훈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키움에 3:2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한용덕 감독이 최재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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