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비디오판독 요청 시간이 지났는데'[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KIA 이창진의 2루 도루 상황에서 세이프가 선언되며 SK 염경엽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자 KIA 김기태 감독이 비디오 판독 신청 시간이 지났다고 그라운드에 나와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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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