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제작진이 방송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일 방송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역대 미스터리 싱어들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맛깔 나는 진행과 재치 있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세 사람은 가장 기억에 남는 미스터리 싱어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근황까지 모두 알려줬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음치들부터 월드 클래스 실력자들까지 참가자들의 무대를 또다시 느낄 수 있는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금껏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스터리 싱어들의 첫 만남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제작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12일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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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