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SNL'을 위한 뉴욕 출국에 앞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에게 인사를 전했다.
진, RM, 제이홉은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다녀오겠습니당. 잘 다녀올게용♥"이라는 문구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멤버들의 애정 가득한 사진 선물에 팬들은 열광했다.
진, RM,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세계 동시 발매한다. 또한 13일(현지 시간)에는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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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