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들여다보기] 그대웃어요 - 위기에 직면한 현수와 정인의 관계

'그대 웃어요' 이민정 들여다보기 - 26화 -

[엑스포츠뉴스LIFE=김유석 기자]
 
26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 26화의 마지막 정인과 현수의 관계를 가족들에게 공개하면서 둘의 사이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26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 26화 속 이민정의 역할인 정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한다.

▲ 정인과 현수의 다정한 모습. 바다로 몰래 도망치자는 정인의 장난이 참으로 사랑스러웠다.



▲ 정인과 현수의 셀카! 밋밋한 셀카가 아닌 두 배우의 개성있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 정인의 아품하는 장면. 진짜 졸린 듯?



▲ 정인의 라디오 DJ 공식(?) 데뷔 장면! 사연을 참으로 맛깔 나게 읽는 모습이다.



▲ 평소와 다른 한세의 모습에 살짝 흔들리는 정인의 모습.



▲ 26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가족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공개하는 장면이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다음 이야기는 27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대웃어요 방영분 ⓒ 그대 웃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