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가족들과 단란한 주말 운동 현장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많이 걷다니. 와 잠 잘자겄다. 오늘의 운동 걷기! 진짜 날씨 좋았어요~"라는 문구와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자신의 남편 박준형과, 딸 혜이, 주니와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걷고 있다. 박준형♥김지혜 가족은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단란함을 뽐냈다.
김지혜는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딸 혜이와 주니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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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