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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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 안방에서 만난다…9일 디지털 VOD 서비스 오픈

기사입력 2019.04.08 09:04 / 기사수정 2019.04.08 09: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의 호흡과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이 9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드라마다.

VOD 서비스 개시를 알린 '악질경찰'은 9일부터 KT 올레tv, SK Btv, LG U+tv 등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KT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올레TV 모바일, 옥수수, 네이버 N 스토어, 카카오페이지, 씨츄,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악질경찰'은 악질경찰 조필호가 본인보다 더 큰 악을 마주하며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 작품이다.

'악질경찰'은 4월 9일부터 각종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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