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부모가 된다.
4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한지 2개월 만이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서수연은 현재 임신 초기로 알려졌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소개팅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필모는 최근 tvN ‘NEW 인생술집’에 출연해 "2세는 연내에 잘 해보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