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SNSD) 멤버 태연이 섹시함을 드러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침대 위에서 브라톱 하나만 걸치고 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과감한 의상으로 찹쌀떡 피부를 드러내며 누리꾼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유리도 "언니 너무 새..색시해요"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태연은 13일 일본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에서 첫 솔로 투어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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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