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하리수가 시골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하리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길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밥상 앞에 앉아 있다. 다른 사진 속 그는 시골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리수는 편안한 차림에도 남다른 비율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리수는 최근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하며 6년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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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