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하리수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 깬 얼굴. 못생김 주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리수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리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한 옷 차림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큰 눈과 갸름한 얼굴, 높은 콧대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지난해 7월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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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