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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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승윤X강현석, 성공적인 시축…화려한 'CG 이용권' 눈길

기사입력 2019.03.30 23:56 / 기사수정 2019.03.31 00:4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이 시축을 무사히 마쳤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과 강현석이 시축에 나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윤은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시축자로  '2019 K리그' 시축자로 선정됐다. 이승윤과 강현석은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고, 이승윤은 아내와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축에 도전했다.

특히 이승윤은 무사히 시축을 마쳤고, 이때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CG를 이용해 팔색조 날개를 달아줬고, 월드컵 경기장에서 날아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앞서 이승윤과 강현석은 강현석이 매니저 단합대회 당시 상품으로 획득한 'CG 이용권'을 사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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