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준영이 출연한 JTBC '히트메이커' VOD가 삭제됐다.
29일 한 매체는 정준영이 지난 2016년 독일에서도 성매매를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기가 JTBC '히트메이커' 촬영시기라는게 알려지면서 정준영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강인, 정진운, 이철우까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에 가수 K, J와 모델 L이 있음을 추가로 보도해 '히트메이커'로 이슈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JTBC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과 함께 "'히트메이커' VOD를 모두 삭제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은 불법촬영물을 촬영,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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