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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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볼빨간사춘기, '아이돌룸' 동반 출연 '컬래버 무대까지'

기사입력 2019.03.27 10:45 / 기사수정 2019.03.27 10:46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아이돌룸'에 헨리와 볼빨간사춘기가 동반 출연한다.

오는 4월 9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헨리와 볼빨간사춘기가 '뮤지션 특집'으로 찾아온다.

헨리는 뛰어난 음악성은 물론 자타가 공인하는 '예능 천재'다. 볼빨간사춘기는 1억 스트리밍 보유곡만 7곡에 달하는 음원 강자다. 이에 헨리와 볼빨간사춘기가 동반 출연하는 '뮤지션 특집'에 기대감이 모인다.

두 팀은 모두 MC 정형돈, 데프콘을 통해 본격적인 예능 나들이를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헨리와 볼빨간사춘기는 첫 동반출연에도 "여기에 오기 전부터 각별한 인연이 있었다"고 깜짝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헨리와 볼빨간사춘기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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