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이석훈이 새로운 발라드로 돌아온다.
이석훈은 오는 4월 2월 신곡 '완벽한 날'을 선보인다.
이석훈의 신곡 ‘완벽한 날’은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순간 순간을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앞서 대세 듀오 로코베리와 함께한 첫 프로젝트 ‘사랑하지 말아요’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고루 안착시키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의 저력을 입증한 그의 신곡이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이석훈은 두 번째 뮤지컬 작품 ‘광화문 연가’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으며, 새 싱글 ‘완벽한 날’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현재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석훈이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완벽한 날’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C9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