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상우가 '진심이 닿다' 마지막 촬영을 인증했다.
이상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잘 마쳤다. 16부 눈 깜빡. 진심이 닿다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한 자으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우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상우는 검은 재킷을 걸친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우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8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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