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차정원이 분위기 여신다운 면모를 뽐냈다.
차정원은 25일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정원은 베이지 체크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시계를 착용해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체크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강조했다.
특히 차정원은 사랑스럽고도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정원은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김동욱, 김경남, 류덕환, 박세영 등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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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