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28
스포츠

고동진 코치-송광민 '좋은 2루타였다'[포토]

기사입력 2019.03.23 15:09 / 기사수정 2019.03.23 18:1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3회초 무사 1루 한화 송광민이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고동진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