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김숙이 필리핀 발마사지 매력에 푹 빠졌다.
18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김숙이 메이트와 함께 필리핀 마사지 풀코스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마사지샵에서 제일 먼저 족욕을 하며 피로를 풀었다. 이어 마사지사가 등장해 김숙의 발을 시원하게 마사지 해줬다.
조용히 마사지를 받던 김숙은 벤토사의 등장에 놀라는가 하면, 그 효능을 체험하더니 "시원하고 개운하다. 맑아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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