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카라(KARA) 출신 구하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는 한 스튜디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구하라는 편한 옷차림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구하라는 긴 속눈썹과 높은 콧대로 인형 같은 분위기를 발산했다.
구하라는 지난 1월 소속사 콘텐츠와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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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