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남주혁, 설거지도 우선순위대로…에이스 알바생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주혁이 '커피프렌즈' 에이스 알바생으로 거듭났다.

8일 방송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종, 유연석은 능숙해진 요리솜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본 조재윤은 "이제 셰프인데 끝나서 어쩌나"라고 아쉬워했다.

한편 아르바이트생 남주혁은 능숙한 설거지 실력을 보였다. 필요한 식기별로 우선순위를 매기기도. 또 귤판매까지 해내며 에이스 알바생, 멀티 알바생으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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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