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BAEK HYUN)이 아침부터 EXO-L(엑소엘, 엑소 팬덤명)을 설레게 했다.
백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현은 '프리베 얼라이언스(Prive Alliance) 새 컬렉션 발표회'에서 좌석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 있다. 실크 셔츠와 재킷을 입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프리베 얼라이언스' 패딩을 옆에 두고 있는 백현은 어두운 조명에도 불구하고 '프리베 보스'의 포스를 내뿜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폭풍 게시물 업데이트를 했고, 이에 팬들은 아침부터 심쿵을 했다.
한편, 백현은 브랜드 프리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직접 디자인에 참여, 지난달 27일에는 'Be Brave , Be Humble'(Be B.B.H)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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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