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대만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4일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여행으로 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풍기며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허영지는 최근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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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