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 "셀카 어렵네"…훈훈한 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28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의 각도가 이거라네? 눈이 아프고 어렵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동해는 올해 중반 온에어를 앞두고 있는 미국, 태국 합작 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 중 한 시리즈의 주연을 맡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동해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