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과시 '만찢녀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정인선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인선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인선은 초근접 사진에도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큰 눈과 높은 콧대, 흰 피부, 갸름한 얼굴로 '만찢녀'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인선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한 소지섭과 함께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인선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